레옹을 오랜만에 다시보았다. 

결말부분의 레옹이 경찰들이 깔린 건물을 도망쳐 나올때 밝은 출구는 왠지 천국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프로 중에 프로인 레옹이 뒤에서 총구를 겨누는 스탠 형사를 알아차리지 못 한건 그가 마틸다를 만나면서 인간이 되었다는 증거, 그만큼 청부업자로서의 감각이 무뎌진 것이 아니려나? 

사실, 합리적인 판단이라면 마틸다를 구하러 DEA 건물로 처들어가지도 못했겠지만.

영알못이지만 총을맞고 쓰러지는 레옹을 레옹의 시점으로 흔들리는 카메라를 이용해 표현한 것이 신기했다.


참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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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벨